추억의 드라마 대본으로 읽는다
추억의 드라마 대본으로 읽는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6.11.13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그 시절 드라마 대본' 전시
전주영상위원회가 9일부터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소품전시실에서 ‘대본으로 읽는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드라마 대본’ 전시를 갖고 있다.
대본(시나리오)은 전북출신인 고 김태웅 프로듀서(감독)의 유가족으로 부터 고인이 참여했던 작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대본(시나리오)은 80~90년대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야인시대(주연:안재모,김영철)'를 포함, 드라마 31점, 영화 1점, 쇼 프로그램 2점 등 116권으로 우리나라 드라마 영상 분야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고 김태웅 프로듀서(감독)의 유가족은 고인이 생전에 제작 및 스텝으로 참여 했던 작품의 대본(시나리오)을 위원회에 기증,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유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혀 왔다.
이에 정병각운영위원장은 기증 받은 드라마 대본(시나리오)을 전주영화종합 촬영소의 소품전시실에 전시 개방, 일반시민들이 대본을 보고 읽으므로 그때 그 시절 드라마를 자유롭게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때문에 소품전시실에 오면 우리 지역에서 찍었던 영화들의 소품과 의상들도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전주시 원상림길에 있으며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소품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이원태, 주연:조진웅)와 꾼(감독:장창원, 주연:현빈,유지태) 12월 촬영을 위해 세트 시공을 하고 있다. 문의 286-0421(내선번호 3)./이종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