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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다하는 대표 공기업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진안 실현"
[지역리포트] ■고객과 함께하는 한전 진안지사
2016년 11월 14일 (월) 양병채 기자 sjbyangbc@sjbnews.com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 진안지사의 노력이 진안군민 사이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며 한전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락현)의 제 1의 경영방침인 『일 잘하고 분위기 좋은 Best 全北』 구현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한전 진안지사’를 소개한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전 실현
한전 진안지사에 부임한 안수홍 지사장은 “진안군민이자 기관장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전을 실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랑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 진안지사는 제9회 진안군 마을축제,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 읍ㆍ면민의 날 행사 등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전기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마을마다 다양한 특색과 문화를 이해하였으며, 전기사용신청과 개정된 요금제도 등에 대한 전기상담을 진행하였고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지난 7월 한 달 동안 직원 개인별 담당 홍보구역을 지정하여 각 읍ㆍ면 소재지의 상가 및 마을회관(모정)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전기요금 복지할인제도 및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현장민원 접수, 하계 할인제도 상담 등을 통해 한전을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지역민이 직접 재배하는 로컬푸드 및 특산품(인삼, 홍삼, 더덕 등)을 애용하여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으며,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가정 10호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전기설비를 점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군민들과 함께하는 행복 진안을 실현시키고 있다.

▶ 최고 품질의 안정적 전력공급(무고장 600일 달성)
한전 진안지사는 한 순간도 정전이 되지 않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화장비(초음파, 열화상 등)를 활용하여 전 직원이 담당선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불량기자재 교체, 4,000여 호의 노후 설비 교체 등 예방정비를 통해 최적의 설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과 7월에 시행한 하계 정전민감고객(양계장․양돈장) 방문 점검과 미관개선을 위해 7월에 진안읍 등 주요지역 전력설비를 정비한 사례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진안지사에서는 시공품질 향상을 위하여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사내 품질Contest에서 『피뢰기 시공방법 개선』으로 전북본부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16년 BIXPO 발명동아리에 본부 대표 발명품으로 출품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지난 10월 26일에는 무고장 600일을 달성하였다.

▶ 24시간 365일 안전관리
안전은 사람이 보람 있게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 또한 심각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전의 업무 특성상 항상 감전에 노출되어 있다. 한전 진안지사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안전작업수칙 준수 및 안전 장구 착용 등 수시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7월 15일에 진안읍 소재 한방고등학교를 찾아 여름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기안전 상담실’을 운영하여 전기의 생성원리와 안전 및 절전교육, 감전사고 예방법, 정전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져 일반인 안전에 대해 홍보활동을 시행하였다.
이 밖에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진안읍 로터리 전광판 홍보, 전력선 근접 공사현장 점검, 불안전한 설비 개선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진안 문화사랑 알리미
한전 진안지사의 진안 문화사랑은 남다르다. 직원이 직접 촬영한 마이산의 사계(四季) 사진을 동영상으로 자체 제작하여 읍․면 이장단 회의와 주재기자 간담회에서 홍보하였으며, 지사장실에 영상자료를 상시 비치하고 대내외 방문 고객에게 보여주어 마이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감탄을 연발하게 하였다. 이에 대해 진안군수를 비롯한 주재 기자들은 한전에서 진안 마이산을 홍보해 주어서 고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진안지사에는 진안을 200% 경험할 수 있는 동호회가 있다. 매월 청정진안의 산을 함께 오르며 소통하는 산악회와 영화를 관람하고 후기를 공유하는 영화회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영화회는 가장 활성화되어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과거에는 원거리 지역인 전주의 영화관을 이용하여 다소 불편하였는데 지난 해에 『마이골 작은 영화관』이 개관된 후에는 진안에서 매월 영화를 관람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또한, 흑돼지, 더덕, 인삼팥빙수 등 진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산품을 애용하기 위해 매월 사내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내방고객에게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처럼 진안지사 직원들은 진안을 느끼고 추억을 쌓아가는 활동들을 통해 진안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고 있다.

▶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한 일터 조성
이와 같이 진안지사는 작지만 강한 역량결집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대화합을 이루어야만 가능하다”고 지사장(안수홍)과 위원장(허창호)은 강조한다.
올 1월에 노사가 함께 진안 마이산 탑사에서 『Change 業 Best 사업소 달성』을 위한 다짐대회를 개최 하였으며, 노사화합 체육대회, 전력설비 주변 환경정화, 텃밭 가꾸기 등 땀을 흘리며 함께함으로써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업무실적과 근무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매월 초 『마이-에코 데이』를 시행하여 직원 생일축하, 힐링타임, 경영방침 및 업무공유 등 소통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Lunch Meeting Day를 통해 청정진안의 명소를 찾아 함께 보고 느끼며 직원간 소중한 정을 나누고 있다. 더불어, 지사 밴드(SNS)「마이통(馬耳通)」을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業의 변화 홍보활동
한전 조환익 사장이 주창하는 업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작은 사업소지만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관내 고교 학생 대상 특강을 실시하였고 여론주도층 대상 홍보활동에 집중하였다. 지난 7월 26일에는 진안군수 등 주요기관장 14명을 초청하여 지역 내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전력설비(무주 양수발전소)를 견학하였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핵심 기관장들은 신재생에너지와 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진안읍 소재 한방고등학교에 태양광 설치를 권장하고, 사업소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전 진안지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 안정적 전력공급, 상시 안전관리 그리고 지역문화 사랑이라는 모토 하에 청정 진안의 발전 및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사랑받는 한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진안의 어두운 거리를 환하게 밝혀온 한전 진안지사.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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