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11일18시46분( Tu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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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만1,064명 응시… 62개 시험장서 치러져

[주말엔-사진산책] 사진으로 본 대학수학능력시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전북 도내 12개 시·군 6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2만1,064명이 응시한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5~9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인 까닭에 '수능 한파'는 나타나지 않았다. 관공서와 국영기업‧금융기관 등 주요 기관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게 조정됐으며, 큰 교통 혼잡 없이 입실이 모두 완료됐다.
각 시험장마다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학교 후배와 교사들의 응원전이 차분하게 펼쳐쳤다.
"수능 대박, 선배님들 홧팅, 모두가 널 응원해, 힘 내세요" 등의 글귀가 담긴 플래카드가 이곳저곳에서 보였다.
더러는 아이들을 시험장에 들여보낸 부모들은 교문 밖에서 차분하게 기도하거나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선전을 기원하는 모습이 보였다.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과 자식의 뒷바라지를 하느라고 함께 고생한 이 땅의 어머니, 아버지, 교사 등 모두모두가 참으로 훌륭했다./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