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인재들의 직무 능력 인정받았죠"
"선발된 인재들의 직무 능력 인정받았죠"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6.11.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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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청년인재 채용 오디션 '잡영챌린지 시즌4’
▲ 전주고용지청이 지난해 5월 청년 일자리희망 프로젝트로 처음 실시한 이래‘잡영챌린지’는 그 동안12명의 청년인재들이 전북은행 등 지역 대표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4회째를 맞이했다.
청년 도전정신과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잡영챌린지’가 도내 대표적인 청년채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주고용지청이 지난해 5월 청년 일자리희망 프로젝트로 처음 실시한 이래 ‘잡영챌린지’는 그간 12명의 청년인재들이 전북은행 등 지역 대표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이번 4회째를 맞이했다. 23일 전북도청 4층에서 실시된 ‘잡영챌린지 시즌4’는 모두 412명이 신청한 가운데, 3차례의 예심과 합숙캠프를 통해 최종 선발된 12명의 청년인재가 400여명의 참관단 앞에서 열띤 셀프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 전주고용노동지청,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실시하고, 도교육청, 전북중기청, 한국노총, 전주상의 등 6개 노사민정 기관장이 오디션 평가에 참여하는 등 도내 청년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은행, 이스타항공, 원광대병원 등 지역인재 채용을 선도하고 있는 4개 대기업이 청년 일자리창출과 스펙초월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오디션 채용을 실시했다. 오늘 열린 최종 본선무대에서 12명의 청년인재들의 공개 오디션 경연 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준혁(원광대), 이스타항공 이화수(호원대), 전북은행 유진(완산여고), 원광대학병원 조우남(원광대)가 각각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업별 채용예정자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기업의 채용심사와는 별도로 노사민정 기관장의 순위평가에 따라 가장 뛰어난 셀프마케팅을 펼쳤던 신준혁(원광대)씨가 대상인 도지사상을, 정대원(군산대)와 김아름별(성공회대)가 최우수상인 전주고용지청상과 전북교육감상을, 나머지 참여자도 순위에 따라 각급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고광훈 전주고용노동지청장은 “4회째를 개최하면서 잡영챌린지로 선발된 인재들이 공채출신보다 직무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들을 때마다 보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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