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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읍시 의원님들 조례 하나 만드세요
2016년 11월 23일 (수) 박기수 기자 pgs3600@sjbnews.com
   
 
   
 
지금 정읍은 축산 농가들이 가축분뇨와 전쟁을 하고 있다.
축산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정읍 축산농가 들이 가축 분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퇴비업자들이 축산 농가들의 축산분뇨를 수거하지 않고 거부한다는 것이다.
퇴비업자들에 의하면 이제는 농가들에 보급할 퇴비를 만드는데 가축분뇨가 많이 필요 하지 않다는 것이다.
음식물 찌거기를 섞어 퇴비를 만들기 때문에 가축분뇨가 그다지 많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정읍에는 2510개의 축산농가 가 있다. 이중 개인이 분뇨수거를 안하는 돼지축사를 제외하면 퇴비업자들이 수거해야 할 축산 농가는 2385개 이다.
축산농가 들에 의하면 문제는 음식물 찌꺼기가 타지에서 반입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퇴비업자들이 가축분뇨를 많이 필요하지 안다는 것이다. 2년 전만해도 분뇨처리 할 때 우리한테 달라고 몇 번씩 전화 했던 사람들이 음식물 찌꺼기 로 인해 이렇게 변할수 있냐고 하소연 하고 있다.
이들은 정읍이 완전히 음식물 찌꺼기 집합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축분뇨를 수거하는 퇴비업자들은 똥 수거하려면 자기 장비대 소모되지 2사람이상 가서 노동력 소비해야지 그런데 반면에 음식물 찌거기는 가만히 있어도 본인들이 다 알아서 운반해 주는데 무엇이 아쉬워 분뇨수거 하냐는 것이다.
이로 인해 축산 농가들은 분뇨청소 한번 하려면 한달 이상 길게는 두달 이상 걸려 악취 때문에 주위에서도 아우성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농사를 짓는 농가들은 음식물 찌꺼기를 많이 섞기 때문에 비료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정읍시 의회 는 타 지역에서 음식물 찌꺼기 반입을 못하도록 조례를 만들어야 하고 또한 퇴비를 만드는데 음식물 찌꺼기를 얼마를 석어야 된다는 법적 비율이 없어 비료효과가 떨어져 피해는 농가로 돌아간다는 것을 잘 알아야 될 것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퇴비처리업자 10개중 아주산업 외 3개 업체는 일반 페수 슬러지 반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종합해 보면 정읍시 의회가 나서야할 문제라는 것이다.
행정사무감사는 다들 야무지게 하시 더만 이문제도 의원님들께서 야무지게 해결해 주세요.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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