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런 전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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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슬용 기자
  • 승인 2016.11.30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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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전북애향대상 수상자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박영춘 미미대표이사-참프레'
전북애향운동본부는 30일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런 전북인’에게 증정하는 제39회 전북애향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애향대상에는 김한(62) JB금융지주 회장, 애향본상에는 박영춘 ㈜미미대표이사, 기업특별대상에는 ㈜참프레(회장 김동수)가 받았다.
애향대상을 수상한 김 회장은 제 10대 전북은행장에 취임 후 5년간 전북은행의 내외적인 신장은 물론 JB금융지주그룹을 설립하고 이를 계기로 광주은행을 인수, 서남권 최대 금융그룹을 탄생시켰다.
특히 광주은행 인수는 모든 투자기관이 광주로 편중되어 좌절감이 팽배한 전북도민들에게 자긍심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애향본상 수상자인 박 대표는 2002년 정읍 북면에 종업원 40명으로 제빵업체를 창업 이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 제품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 2015년 종업원 115명(연매출 183억)을 달성하는 전문 향토기업으로 성장 지역사회 고용창출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였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도 어렵게 생활하던 과거를 생각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신념으로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기업특별대상을 받은 ㈜참프레는 1990년 군산도시가스 설립 완벽한 안전관리, 회사와 지역사회발전, 인적자원의 전문화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 전북지역을 연고로 한 ㈜동우, ㈜참프레를 설립, 지속적인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했다.
㈜참프레는 이익의 사회 환원과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애향대상 증정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에 르윈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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