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6.12.01 20:4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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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조희현 신임 전북지방경찰청장 취임
조희현(53) 신임 전북지방경찰청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 청장은 이날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에 더욱 강한 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주변 범죄로부터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도민이 필요로 할 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 또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처럼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과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의 방패가 되겠다”면서 “전북지역은 노인교통사고율이 높고, 유명관광지도 많은 만큼 CCTV 등 안전시설 확충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찰은 법과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단순한 실수로 비난받고 책임져야하는 경찰이기에 더욱 철저하게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다.
이후 조 청장은 전북경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은 경찰이 언제나 따뜻하고 믿음직하게 지켜주기를 바라고 믿고 있다”며 “그 믿음에 응답하기 위해 '소통하고 참여하는 든든한 생활치안'으로 도민들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 끊임없는 소통으로 어느 조직보다 단단하고 끈끈한 신뢰의 동지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위에 관계없이 서로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경찰 조직이 한 마음이 돼 일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서, 지방청 각 부서 어디서든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최상의 표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경찰의 참된 모습을 같이 고민하고 지치지 않도록 서로 격려하며 함께 나아갈 때 그 진정성이 주민들에게 전해진다”고 당부했다.
조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 2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서울 서대문경찰서장과 경찰청 정보심의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북경찰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이날 제29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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