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 여성기업 발굴해 매년 수상자 배출
지역 우수 여성기업 발굴해 매년 수상자 배출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6.12.07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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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전북지역 여성기업 유공자 7명 정부포상
전북지역 여성기업인 태국목재 김국회 대표가 ‘제20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T&J 김지혜 대표이사와 유비쿼터스통신 문영실 대표이사는 미래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조달청장상은 세진산업 김숙자 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은 임실치즈 배정은, 삼성방재 유정하, 크리지아 이주선 대표가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태국목재 김국회 대표는 지속생산이 가능한 산림에서 수확된 인증된 목재제품의 이용을 증진하고 대한민국의 목조건축, 조경 및 목제품 제조업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 교육, 품질시공기술전수, 박람회참가, 세미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업체이다. 미래과학부장관표창을 받은 티앤제이건설주식회사 김지혜 대표이사는 표준시공을 통한 고객만족, 작업안전 확보 및 자연환경 보전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가치창조, 미래혁신, 지속가능한 경영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6년 7월 14일 경영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품질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2007년 2월 1일 KEPIC QAP 도입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2014년 9월 24일 전기케이블 및 전기패널공사 부문에서 한수원 품질 Q등급을 획득했다. 미래과학부장관표창을 받은 유비쿼터스통신 문영실 대표는“최고의 품질, 기술혁신, 책임완수”라는 사훈아래 확고한 품질우위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특히 무한경쟁시대를 위한 사원들의 전문화노력과 기술개발 투자, 인적기술교육, 지적재산(특허)등록과 개발 등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도입했다. 한편,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0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경제·사회적으로 공헌도가 높은 '여성기업 유공자' 49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진행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박영자 회장은 “매년 지역의 우수 여성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있으며, 이 기념식에서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면서 뿌듯하다고 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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