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0월17일 18:39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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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전북도 감염병관리본부는 20일 도내 감염병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전북은 AI와 슈퍼박테리아 발생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관 동국대 교수가 ‘수인성 식품 매개질환 역학조사’, 홍지영 건양대 교수 ‘감시체계 활용 방안’, 이재훈 원광대병원 교수 ‘감염병 정보(인플루엔자)’, 이주형 감염병관리본부장이 ‘지자체 위기관리 대책 수립지침’을 발표했다.
감염본부는 올해 7월 출범해 감염병 위기대응 수준 향상, 감염병 감시체계 지원과 통계 분석, 의료기관 감염 관리 지원, 교육과 홍보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전북도와 전북대병원이 주최하고 전북도 감염병관리본부가 주관했다. 각 시군 보건소와 보건환경영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감염병관리본부는 각 시군 담당자와 다양한 주제로 주기적인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감염병에서 자유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