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건강한 농촌마을 함께 만들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농촌마을 함께 만들어요”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6.12.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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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정읍 옹동면 매당 농촌건강 장수마을,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부문 우수상
정읍시 옹동면 매당리 매당 농촌건강장수마을이 농촌진흥청 농촌자원분야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단위 농촌마을 가꾸기 분야 경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당장수마을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육성한 곳이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은 농촌 노인의 건강관리와 학습활동 등을 통해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추진한 사업이다.
기술센터는 총 1억5천만원을 들여 공동 작업장과 마을환경 정비, 건강관리 기반조성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매당마을은 총62가구로. 주민 102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55명으로 고령화 율이 54%인 초 고령화 마을이지만 주민의 82%가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주민 권매화씨는“장수마을로 선정되면서 혼자 무료하게 지내는 시간보다 이웃과 더불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은 물론 다양한 문화혜택도 누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노년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방침이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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