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정의-창조' 정신 새기며 국가 발전 이바지
'자유-정의-창조' 정신 새기며 국가 발전 이바지
  • 김영무 기자
  • 승인 2016.12.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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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북대 언론인상에 김준호 전북일보 편집국장-김용완 전북CBS 보도제작국장
2017 전북대학교 언론인상에 김준호 전북일보 편집국장과 김용완 전북CBS 보도제작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공로상은 송인호 전주MBC 광고사업국장과 김사은 원음방송 편성제작팀장이 받는다.
전북대언론인회(회장 손정태)는 27일 권혁남 심사위원장(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7년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 발표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전북대 동문 언론인으로서 ‘자유’와 ‘정의’, ‘창조’라는 모교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김준호 국장은 전라고와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언론에 몸담아 왔다. 청와대 출입기자와 사회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치며 새만금 특별법 제정과 탄소산업 육성 등 전북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용완 국장은 전주동암고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언론에 재직해왔다. 20여 년간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농어촌 구조개선사업을 파헤친 기획보도와 AI 관련 탐사보도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공로상을 수상한 송인호 국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1990년부터 전주 MBC에 재직해왔다.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물의 반란’과 소고기 마블링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 ‘육식의 반란’ 등 특별기획 방송을 통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김사은 PD는 원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고 전북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기자로 언론에 발을 들인 뒤 2000년부터 원음방송 PD로 재직하며 라디오 방송의 특성을 살려 익산 빈곤가정 인재양성 지원 후원금 모금에 앞장섰고, 국악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 창달에도 이바지 해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 홀에서 열리는 ‘전북대언론인회 신년 인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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