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농기센터, 겨울철 시설작물 관리 당부
정읍 농기센터, 겨울철 시설작물 관리 당부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7.01.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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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시설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딸기 꽃 곰팡이병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시설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고온으로 시설 하우스 작물에 잿빛곰팡이와 토마토 잎마름역병, 딸기 꽃곰팡이병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한 달간의 기상 상황을 보면 평년보다 평균 기온은 1℃ 높고, 강수량은 15% 많으며 흐린 날이 많아 작물이 웃자라기 쉽다며. 이러한 환경이 지속되면 식물 병원균의 증식이 활발해져 식물에 병이 쉽게 발생되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물에 병이 발생한 상황에서 온풍기를 이용해 난방을 하게 되면 식물 병원균이 하우스 내 전체로 급격히 번져 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었다.
또 겨울철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해가 뜬 후 보온덮개를 바로 열지 말아야 한다며. 하우스 내부 온도가 올라간 1~2시간 정도 후에 천천히 걷어 갑작스런 찬 공기에 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하고, 해가 지기 1~2시간 전에는 보온덮개를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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