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통문화 발전시키고 관광 활성화에 최선"
"지역 전통문화 발전시키고 관광 활성화에 최선"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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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임실‘필봉 GOOD(굿) 보러가세'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 선정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임실 ‘필봉 GOOD(굿) 보러가세’가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2017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는 ▲하동 화개장터․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 ▲울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강릉 관노가면극 ▲나주 옛 천년의 나주 락(樂) 풍류열전 등 올해 새롭게 선정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구 옛 골목은 살아있다 ▲영동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이 포함됐다.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마당극 춘향전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매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광한루, 춘양테마파크 등에서 열린다.
‘필봉 GOOD 보러가세!’는 임실농악 판굿 공연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8월(4∼6월 목,금 오후 1시, 7∼8월 매주 목 오후 8시 )까지 임실치즈마을, 옥정호 등에서 베풀어진다.
이는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는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6년에는 문체부가 지원한 15개의 프로그램에 외국인 17만여 명을 비롯, 114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7년도에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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