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시대에서 매머드와 추억을
빙하시대에서 매머드와 추억을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1.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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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어린이 체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천연기념물센터에서 ‘겨울방학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희귀 매머드 표본 체험학습을 통해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는 자리다.
‘매머드 기증표본 특별기획전(~3.31.)’과 연계된 교육으로, 고국의 어린이들이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매머드 표본을 직접 보고 만져본다.
어린이들은 ▲ 털매머드의 생태와 자연유산적 가치 탐구, ▲ 매머드 기증표본 특별기획전 관람, ▲ 털매머드 체험지 작성하기 등 체험 중심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희귀한 매머드 표본의 가치와 자연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
매머드 이빨 진품 표본을 직접 만져보며 최소 1만 년 이전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매머드의 나이를 상상해보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줄 터이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프로그램은 박희원 일본 나가노현고생물학박물관장의 숭고한 뜻을 담아 진행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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