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소리, 풍부한 울림으로 '프란츠 리스트' 감상
깊이 있는 소리, 풍부한 울림으로 '프란츠 리스트' 감상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7.01.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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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으로 `프란츠 리스트' 감상
호남오페라단이 신년을 맞아 1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홍은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갖는다.
‘작은 리스트’로 불리는 홍은혜 피아니스트의 무대로 프란츠 리스트의 곡을 감상한다. 깊이감 있는 소리와 함께 풍부한 울림으로 무대를 꾸민다. 리스트/파가니니의 대연습곡 6번 ‘테마와 바레이션’, 리스트/슈만의 ‘봄밤’, 리스트/슈베르트의 ‘소녀의 슬픔’, 리스트/쇼팽의 ‘소녀의 희망’을 비롯 바리톤 조지훈 씨가 참여한 페트라르카의 3 개의 소네트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실내악 전공,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프란츠 리스트에 의한 그림들’이란 주제로 리사이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이탈리아 Francesco Venezze 국립음대에서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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