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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공공 교통 체계 구축하는데 온 힘"
제4대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에 채광철 총경
2017년 01월 10일 (화) 채명룡기자 APSUN@sjbnews.com
   
 
   
 
“군산해양경비안전서의 관할 구역은 줄어들었지만 정부 세종 청사와 가장 가까운 일선 해상치안 교두보로써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큽니다. 따라서 소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제4대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으로 지난 5일 취임한 채광철 총경은 이렇게 소감을 말하고 “군산에 대한 좋은 인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원했고, 후회하지 않도록 해상 치안을 책임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남 함평 출생으로 전주가 처가인 채 서장은 오래전 전주에 정착했다. 서장 발령에 따라 군산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채 서장은 1천t급 경비함정 함장을 비롯해 경무, 경비, 해양안전, 수사 등 해양경찰 주요업무를 모두 근무하면서 해경 내 ‘업무 정통가’로 불려 왔다.
“군산의 현안 중의 하나로 ‘비안도 도선 문제’를 지적한 채 서장은 인근 부안군에서 반대 입장을 보이는 만큼 부안해경서와 부안군, 군산시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공공 해상 교통 체계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비쳤다./군산=채명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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