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인삼품질인증협동조합 이사회
진안 인삼품질인증협동조합 이사회
  • 양병채 기자
  • 승인 2017.01.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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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품질인증협동조합(회장 장인권)은 지난 10일 진안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안홍삼품질인증 협동조합 1차 이사회를 열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계획 및 협동조합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지난 12월 협동조합 신고를 마치고 사업자신고까지 이뤄진 품질인증협동조합은 기존 목표인 HACCP 또는 GMP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홍삼제품을 생산하여 품질관리를 높이고 맛과 성분 등을 균일화하여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수출을 늘려 간다는 의견을 공고히 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장인권 회장은 “우리 인증협회에서는 홍삼연구소에서 정기, 수시검사를 통해 균일하게 고품질을 유지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소규모 가공업체의 한계로 인해 홍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협동조합 회원들간 공동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진안군과 협력하여 좋은 홍삼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12년부터 ‘진안군 홍삼 가공품 품질인증제’를 시행하여 조례에서 규정하는 기준 이상의 홍삼성분을 함유했는지 홍삼연구소에서 검증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품질인증서를 교부하고 진안홍삼 품질인증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현재까지 47개 업체에서 53개 품목이 품질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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