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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홍보탑 랜드마크 자리매김
향토산업 육성 추진 결과 성과 거둬
2017년 01월 11일 (수) 박길수 기자 APSUN@sjbnews.com
   
 
   
 
전북도와 임실군은 ‘치즈를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 다양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조형물, 치즈 홍보탑, 롤러미끄럼틀 등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임실치즈 홍보탑은 치즈모양을 형상화한 17m 높이로 2층에는 이벤트 공간, 치즈제조과정을 설명하는 키오스크 시설과 3층은 전망대로 이용된다.
특히 치즈테마파크의 자랑인 드넓은 초원, 스위스풍 건축물과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으며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치즈테마파크 체험관광객은 지난 2013년 대비 172% 성장(2013년 89,948명 → 2016년 155,062명)했으며 매출액 또한 148%증가(2014년 1,397백만원 → 2016년 2,065백만원)해 치즈체험관광 1번지로 발돋움했다.
군 관계자는 “치즈 홍보탑은 치즈 생산과정을 이해하는 학습 공간과 휴식공간인 동시에 치즈테마파크의 랜드마크”라며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이 상호 상생과 협력으로 치즈 관광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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