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권재민 부군수, AI 대책회의
부안군 권재민 부군수, AI 대책회의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7.01.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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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권재민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AI 대책회의를 온-나라 이음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회의로 진행하는 등 AI방역 및 예찰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권재민 부군수는 영상회의에서 “현재 AI 발생상황이 매우 엄중한 시기로 읍면에서는 읍면장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전 가금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가금농가의 외출 및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재민 부군수는 “축사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방역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 읍면과 종합행정담당공무원이 합심해 신속한 자가소비를 독려하고 자가소비 전까지 소독시설이 있는 격리된 축사에서 매일 소독하고 사육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더욱더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창 동림저수지의 35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금강하구둑으로 이동하는 시기인 만큼 이동지역 내에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실시해 소독과 방역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권재민 부군수는 “AI 살처분 매몰지별로 공무원을 지정해 매몰지로 인한 환경오염이나 주변농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은 읍면장을 군청까지 방문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절약하는 등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나라 이음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부안= 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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