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가게 물건사면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나들가게 물건사면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7.01.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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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2월에 전주시 나들가게 20점포 신청을 받아 인근 동네꽃집과 연계해 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나들가게 이용 고객(1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동네 꽃집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어려움 해소를 위해서다. 이번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행사에 참여한 덕진구 인후동 1가 나들가게 동네편의점 노영희 대표는 “기대 이상으로 이용 고객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큰 관심으로, 조금씩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빨간 장미 한 송이를 받은 덕진구 인후동 1가에 사는 박모씨는 “연애 때 남편에게 받아보고, 오랜만에 꽃 선물을 받았다”고 하면서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경진원 관계자는 “향후 다른 지역특화사업으로 전주시 나들가게와 지역연고 축구팀 전북현대모터스FC(주) 상호간 축구 붐 조성과 나들가게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자 전북현대모터스 후원의 집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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