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월 20:57
> 경제 > 토막경제
     
나들가게 물건사면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2017년 01월 11일 (수) 박상래 기자 APSUN@sjbnews.com
전주시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2월에 전주시 나들가게 20점포 신청을 받아 인근 동네꽃집과 연계해 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나들가게 이용 고객(1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동네 꽃집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어려움 해소를 위해서다. 이번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행사에 참여한 덕진구 인후동 1가 나들가게 동네편의점 노영희 대표는 “기대 이상으로 이용 고객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큰 관심으로, 조금씩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빨간 장미 한 송이를 받은 덕진구 인후동 1가에 사는 박모씨는 “연애 때 남편에게 받아보고, 오랜만에 꽃 선물을 받았다”고 하면서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경진원 관계자는 “향후 다른 지역특화사업으로 전주시 나들가게와 지역연고 축구팀 전북현대모터스FC(주) 상호간 축구 붐 조성과 나들가게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자 전북현대모터스 후원의 집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박상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