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정여립로 전면개통
전북개발공사, 정여립로 전면개통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7.01.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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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와 만성지구를 연결하는 ‘정여립로’가 전면 개통된다.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12일 온고을로에서 전북 혁신도시를 잇는 만성지구 정여립로 미개통구간(1.5km)을 LH와 함께 전면 개통한다.
‘정여립로’는 전북개발공사와 LH가 공동사업 시행하고 있는 전주만성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도로로 전북 혁신도시와 전주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 중 하나다.
기존 호남고속도로를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분산시켜 차량정체를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구도심과 신도심의 연결을 통한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일 도로혼잡과 교통체증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유도수를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도로운영 중에 발생하는 하자나 민원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해결하며 도로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만성지구사업이 준공되지 않아 개통할 시점은 아니지만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설 연휴기간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정여립로 전면 개통을 결정했다”며 “개통 후 차량통행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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