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값 급등과 추운날씨로 인해 11일 전주남부시장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다. 연초부터 AI로 인한 계란값, 채소가격이 급등하고 공공요금까지 오름세여서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겨울날씨 만큼 얼어붙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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