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농정 실현 위해 7,489억 쓴다
삼락농정 실현 위해 7,489억 쓴다
  • 강인 기자
  • 승인 2017.01.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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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난해 보다 140억 증가-2030 리더 육성 등 전략 세워
전북도가 올해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7,489억 원을 쓴다.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도정 최우선 과제인 삼락농정 추진을 위해 올해 농정예산을 지난해보다 140억 원을 증액했다.
전북도는 11일 삼락농정 성공을 위해 12개 추진전략과 62대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삼락농정 추진 체계는 ‘청년 농민, 젊은 농촌’으로 설정하고 ‘삼락농정 농업·농촌 2030 리더 육성’, ‘삼락농정 핵심사업 체감 UP 및 거버너스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보람찾는 농민 분야는 농어민 안정적 활동을 위해 농업 경영 안정과 복지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쌀·밭·수산 직불제 지원에 2,343억 원, 농축수산물 재해보험 확대 지원에 347억 원, 농어업분야 안전보험 지원에 174억 원 등이 투입된다.
한편 삼락농정은 1락 ‘보람 찾는 농민’, 2락 ‘제값 받는 농업’, 3락 ‘사람 찾는 농촌’을 의미한다. 전북이 농도인 점을 고려한 전북도 핵심 정책이다.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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