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후보, 대의원대회 앞두고 전북 방문
박지원 후보, 대의원대회 앞두고 전북 방문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7.01.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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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리는 당 전국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가 전북을 찾아 막판 표심을 호소한다.
국민의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박 후보는 13일 도내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전북 현안 및 여론을 청취하고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 익산을 지역위를 시작으로 군산, 정읍, 남원, 전주시 갑을병 지역구를 차례로 방문한다.
박지원 후보는 ‘대선 승리, 당원 승리 이기는 당 대표’를 모토로 “당은 키우고 ‘당원은 섬기고 우리 후보는 대통령 만들고, 일명 ’박지원의 고고고, 3GO 전략’을 통해 반드시 집권을 하겠다”고 호소할 예정이다.
전북 방문에 앞서 그는 “전북에 대한 인사 및 예산 차별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새만금 사업과 쌀값폭락대책 문제, AI문제 등 전북 현안 해결을 주도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국민의당과 민주당의 대결이 될 것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이겨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호남에서 이겨 본 사람, 호남 차별에 가장 단호하게 맞서온, 호남 발전에 매진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되어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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