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학업복귀 돕는다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학업복귀 돕는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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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업복귀 프로그램 '스마트교실’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준비를 돕는다.
전주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자로 지정받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주YWCA 위탁)는 7일부터 8주간 학업복귀 프로그램인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로 예정된 2017년 1차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교실은 무료 인터넷 강의, 교육학과 및 상담·심리학과의 대학(원)생 등의 멘티 등을 통해 검정고시 학습을 지도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 홈페이지(http://www.kdream.or.kr) 또는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3-227-1005)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35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국군장병 22명이 전원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스마트교실에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 97%가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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