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5년제 건축학 교육인증
전주대 5년제 건축학 교육인증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02.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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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수 도의원, 원광대에 이어 추가인증
원광대에 이어 전주대도 5년제 건축학 교육 국제인증을 받았다.
전북도의회 장학수 의원(국민의당·정읍1)은 전주대가 국제건축학 교육인증 협의체인 캔버라 어코드(Canberra Accord) 회원기관인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이 같은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원광대에 이은 두 번째 인증이다.
따라서 전주대를 졸업한 건축학도들도 설계사무소에서 3년만 실무경력을 쌓으면 건축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또, 해외 유학시 수학연한을 그대로 인정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장 의원은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내 건축교육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의정활동에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뻐했다. 앞서 장 의원은 두 대학이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계와 정관가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등 지원해왔다.
한편, 원광대와 전주대는 10여년 전 건축학과를 5년제로 개편했지만 국제인증을 못받아 타 지방대학보다 1년 이상 더 긴 경력을 쌓아야만 건축사 응시자격을 얻는 등 불이익을 받아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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