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정읍 공정하고 정직한 세상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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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7.02.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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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대 정읍경찰서장 김종화 서장 취임
“기본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평온한 정읍 만들어가겠습니다.” 제68대 정읍경찰서장 부임한 김종화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정읍 감곡면이 고향인 김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으로 임관한 이후 대부분 ‘타향’에서 생활했다. 하지만 “‘어머님의 품 같은 고향’의 향수가 힘겨운 인생을 살아오는 큰 버팀목이었다.”고 토로했다.
신임 김 서장은 지난 1989년 경찰간부후보생 37기 경찰에 입문했으며, 남양주 보안외근계장과 성남 중부 형사계장, 경기청 교통과 교통안전계장, 광주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지낸 후 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근무지로 정읍경찰의 사령탑에 올랐다. 김종화 서장은 “억울한 지역민과 소외당하는 주민이 없도록 치안강화는 물론 삶이 힘든 지역민을 돕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또,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안활동과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경찰활동, 매사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업무처리를 통해 안전하고 평온한 정읍을 만드는 데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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