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심 회복에 최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심 회복에 최선”
  • 박길수기자
  • 승인 2017.02.26 2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커스] 대한노인회 임실군 노인회, 이강년 회장 취임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노인들의 자존과 함께 도내에서 으뜸가는 노인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일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당선, 27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임실군노인회 이강년(75.사진 전 임실축협조합장)회장의 당선 소감이다.
“특히 8800여 명이 웃도는 노인들의 가교 역할로 노인회 정체성과 임실노인회가 거듭나도록 열정을 쏟겠습니다”
이회장은 “지금은 지방화 시대로 우리의 힘을 키워야 존경받을 며있다” 면서“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다져 흩어진 힘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또 “노인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실군 노인 회관 신축과 함께 읍면 단위 경로당을 연차적으로 신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특히 “임실군 노인회 사무실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분위기를 조성해 우정을 나누며 즐거움을 갖도록하는 한편 연중 계획을 수립, 노인 상호간 침목을 다질 수 있는 자체행사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이어 청년시절 공무원을 시작으로 임실군 축협조합장.오수.관촌농협 조합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임실군과 의회, 전북도는 물론 중앙 부처까지 인맥을 쌓아왔다며 회원들과의 약속은 자비를 들여서라도 기필코 해내겠다는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임실에는 수 많은 사회단체가 있다. 그 가운데 우수하고 숫자가 많은 단체가 노인회다”면서 “임실군 인구가 3만인 가운데 노인 인구가 9,000명에 육박하므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다면 못할 일이 없는 우량 단체로 우뚝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
넉넉한 성품에 친화력이 장점인 그는 성실성과 추진력까지 겸비했다는 쥬변 어르신들의 귀띔이다. /임실 =박길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