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노인 일자리 본격 가동
장수군, 노인 일자리 본격 가동
  • 유기종 기자
  • 승인 2017.03.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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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13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읍면에서 본격 추진된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 노인 중 근로능력은 있으나 일자리를 얻기 힘든 노인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총17개 사업단 1,24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총 27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7개 읍면사무소와 위탁 수행기관 2개소(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장수시니어클럽)에서 운영된다.
일자리 참여자는 1일 3시간 월 10일간의 근무조건으로 공익형 기준 월 2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 받게 된다.
올해 추진사업은 공익형, 시장형 2개 분야로 공익형 사업으로 공원 및 놀이터 등 공공시설 관리, 내고을 안전지킴이, 게이트볼장, 체육강사 파견 등이다.
또 시장형 사업은 경지를 활용해 농산물 등을 공동으로 경작하고 판매하는 지역영농사업, 식품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용득 군수는“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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