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대통령 탄핵사태 대응책 마련
김제시, 대통령 탄핵사태 대응책 마련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03.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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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13일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결정에 따라 민생안전과 지역사회 통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슬기로운 사태 해결을 위해 공직자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서별로 민생안전과 지역사회 통합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60일 이내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 대비, 공무원의 선거 엄정 중립과 AI·구제역 종식까지 철저한 방역과 산불예방, 해빙기 안전대책 강화, 경찰서와 사회 기초질서 확립과 엄격한 법집행 , 민생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분위기 조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대책안이 마련됐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는 내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물가 관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고령화 대응책 마련, 봄맞이 깨끗한 지역만들기 운동,행정 위주의 예찰활동 강화와 주민지원 대책등에 중점을 두고 세부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건식 시장은 “ 대통령 탄핵 사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당면업무 추진, 지역사회 화합과 분위기 쇄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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