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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단풍미인쌀 생산에 `온힘'
정읍시, 생산단지별 생산농가 교육
2017년 03월 16일 (목) 박기수 기자 pgs3600@sjbnews.com
   
 
   
 
정읍시가 고품질 단풍미인 쌀 생산을 위해 생산단지별 교육을 갖는 등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 쌀의 고품질화에 주력,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구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단풍미인 쌀 재배면적은 5개 단지 884ha로, 조곡 기준 6천169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4일부터 3일 간 단풍미인 쌀 생산 단지별로 재배교육을 갖고 재배 매뉴얼 실천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생산 표준매뉴얼을 준수하지 않는 농가는 수매에서 엄격히 제외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종자 염수선(鹽水選, 소금물을 이용해서 비중 차이를 통해 뜨는 것을 걷어내고 가라앉은 것을 종자로 사용키 위해서 선별하는 작업)과 소독, 지력 증진, 피 와 잡초 방지, 적기 모내기, 질소비료 감축 등 쌀 생산 표준매뉴얼 18가지를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약 안전사용기준(PLS)과 우수농산물인증(GAP) 등 농산물 안전성 관련 교육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이들 농가에 보급종과 우량종자를 공급하고 단지별로 토양검사를 통해 검사 결과에 따른 적정 시비를 처방해주는 등 과학적인 생산단지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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