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여건 개선해 공동체 회복”
“생활여건 개선해 공동체 회복”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7.03.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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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두문마을, 새뜰마을 선정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이 2017 새뜰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새뜰마을사업은 주민 취약지역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두문마을은 오는 2019년까지 17억 5,000만 원을 투입, 생활위생안전인프라를 비롯한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문마을은 총 73가구 111명이 거주하며 30년 이상 된 주택이 56호, 슬레이트 주택 52호, 공 · 폐가 14호, 재래식 화장실 29호가 분포돼 있다.
무주군 안전재난과 권태영 시설지원 담당은 “두문마을은 30년 이상 된 주택비율이 78%,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71%에 달하는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주민들의 안전과 위생을 지키는 것은 물론 7차 산업화의 근간이 되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관이미지를 개선해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적상면 북창리 내창마을이 2015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선정돼 주택정비, 낙석방지시설, 노후담장, 마을안길 정비,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등 2016년은 2가구 3명이 귀촌한데 이어 올해 5가구가 이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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