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 선정
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 선정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7.03.20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17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찾아가 함께 책읽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고 안정적인 독서기반을 제공해 정보문화격차 해소 및 책과 함께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978개 공공도서관 중 108개 도서관이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북은 53개 도서관 중 부안을 비롯해 총 10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관에는 강사수당,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활용도서 등 500만원 가량이 지원된다.

부안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사서 10회, 강사 12회, 작가 2회 등 총 24회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창북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 기회 제공과 작은도서관 탐방 및 석정문학관, 청자박물관 견학 등 문화체험활동을 겸할 예정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