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손님맞이
무주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손님맞이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7.03.20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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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방도 49선을 비롯해 4개 노선, 군도 4개 노선 등 6개 읍면 8개 노선에 대해 진공노면청소차량을 가동, 동절기 제설 · 제빙을 위해 노면위에 살포한 염화칼슘과 모래 등 잔여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측벽과 맨홀의 낙엽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 교량, 터널 등에 비치해 놓은 제설용 모래를 제거하는 등 배수관 측구 도수로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로포장이 파손된 부분이나 포트 홀 등 변형된 곳과 도로구역 내 청소, 불법 점용시설물(불법간판, 광고물, 적치물)등을 점검 · 정비할 계획이다.
무주군 건설교통과 정성희 건설행정 담당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안전한 차량통행을 위해 도로변 퇴적된 모래와 흙 등을 물로 청소를 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변 정비는 안성면 20일부터 4월 7일까지, 부남면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설천면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무풍면 5월 11월부터 24일까지, 적상면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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