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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김경민-노우성 U-20 축구 대표팀 선발
2017년 03월 20일 (월)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전주대학교 김경민과 노우성이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에 선발됐다.
20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경기지도학과에 재학 중인 김경민(3년)과 노우성(2년)이 호남 대학 축구팀 가운데 유일하게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U-20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호에 승선해 25일부터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U-20 4개국 초청대회를 통해 U-20 월드컵 최종 선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평가전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1차전을, 27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3차전은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경기를 갖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9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군산제일고를 졸업한 김경민은 전주대 팀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뛰어나고 골 결정력까지 가지고 있다.
또 노우성은 장신수비수로 헤딩과 드리볼 패스가 장점이며, 골 넣는 수비수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이 목표로 뛰겠다는 김경민은 “대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며 “오는 5월에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우성은 “어떤 포지션을 맡든 팀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면서 “기회가 되면 공격에도 가담해 팀에 도움이 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진혁 전주대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빠른 발과 패싱 능력이 뛰어나 공수에서 많은 활약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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