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매립 업체 원상복구 지시
건설폐기물 매립 업체 원상복구 지시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3.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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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하수도공사 시공업체가 농지에 건설폐기물을 매립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전주시가 업체 측에 원상 복구를 지시했다. <관련기사 20일자 1면>


20일 전주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토장에 섞여있는 폐기물을 다른 곳으로 옮겨 해당 부지를 처음대로 돌려놓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에 관한 부적절 행위로 의심을 사는 일이 없도록 업체 및 폐기물 감시 감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폐기물은 지난 주말 처리 업체에 보냈고, 사토장에 적치된 흙도 평탄 작업을 통해 정리했다”면서 “미흡한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원래대로 돌려 놓겠다”고 했다.
앞서 17일 전주 호성동 일대 주민들은 이 일대 신중지구마을하수도정비사업 현장사무실 옆 농지(전주시 호성동)에 부서진 콘크리트 덩이와 폐아스콘, 재생 골재 등 건설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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