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문화의집, 문화로 하나 됐네
전주 문화의집, 문화로 하나 됐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4.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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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사업, 각 문화의집 사업 공유 위한 간담회 가져

전주 우아, 인후, 전북, 효자, 삼천 문화의집이 공통 사업과 함께 각 문화의집 사업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동 사업으로 기획괸 전주문화의집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이 숨쉬는 지붕없는 공연장’은 4월부터 10월(매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관내 주요 광장과 거리 7개소에서 열린다. 장소는 첫 마중길, 대학로, 아중호수, 한옥마을관광안내소(또는 동문거리), 서부신시가지 비보이광장ㆍ홍산광장, 오거리광장, 풍남문광장 등이다. 문화의집 생활문화동호회, 전주생문동, 길놀이, 버스킹, 전시.공연 등에 5개 문화의집 생활문화동호회, 문화예술관련 단체, 동아리(동호회), 버스커 등을 선보인다.


또, 전주생활문화축제 ‘뜻밖의 휴가’는 9월 중 첫마중길 또는 차없는 거리에서 개막 대동합굿, 뜻밖의 캠프, 시민 토크쇼, 플레쉬 몹, 뜻밖의 만찬,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생활문화 동호회 시민 대합창 등이 열린다. 이는 시민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로 문화예술에 기반한 생활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생활문화예술동호회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시민주도형축제다. 전주시 5개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생활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해 그들의 교류촉진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제
우아문화의집은 우아한 생활문화 놀이터 ‘우리동네 페스타’, 명주골 어울림 한마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Good job! 꿈을 잡(job)으로!’, 성인문해교육, 어르신문화활동가 양성사업 어르신 문화공동체 실버극단 ‘봄날’- “청바지”_청춘은 바로 지금‘, 우아한 동네 주민극단 ‘수다’ 등을 갖는다.
인후문화의집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일상의 재해석’,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빛, 몸짓을 품다’, ‘1+3평, 막무가내 가드닝’, 문화가 있는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춤추는 우리동네 생활문화’ 등을 운영한다.
진북문화의집은 전주음식이야기를 조사, 수집한 78편의 음식이야기를 토대로 ‘동네부뚜막’을 구성, 주민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갖는다.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진작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2017 황혼의 여정, 나빌레라!’ 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동네잔치’ 등 다채로운 전시, 체험, 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


삼천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는 2017년 ‘우리가 만드는 삼천 문화공동체’라는 주제로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들을 갖는다. 생활문화 활동 지원 사업 ‘일상박물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우리 동네 초록별 ‘즐거운 텃밭’을 매주 토요일 삼천동의 텃밭에서 진행한다. ‘용기들고 몽구려!!’, ‘개나리 장터’, ‘삼천탐사대! 맹꽁이를 구해줘!!’ , ‘2017삼천마을축제’가 ‘재미난 우리동네’ 등도 선보인다.
효자문화의집은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동호회들의 화합을 위한 ‘동네방네 반짝 파티’, 어르신과 함께하는 ‘언제 시작할까’, 청소년들을 위한 ‘토요노리 박스’를 통해 지역민들과 문화를 공유키로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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