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람이 머무는 문화터미널
예술과 사람이 머무는 문화터미널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4.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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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2017 여객자동차터미널 아트공간조성사업’ 접수를 한다.
문화관광재단과 전북도가 함께 하는‘2017 여객자동차터미널 아트공간조성사업’은 낙후된 버스터미널의 환경을 개선,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전북의 관문인 여객자동차터미널을 ‘예술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문화터미널’로 탈바꿈, 전북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도민에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예술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전북도가‘2017 전북방문의 해’지정과 관련, 관광객 3,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유입과 이동 많은 여객자동차터미널의 환경 개선 및 문화 공간 조성으로 지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순한 리모델링 사업이 아닌,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 마련에 큰 의미가 있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자발적 참여 및 문화 사각지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잖은 기대가 예상된다.
접수는 이메일(jbct-edu@hanmail.net)을 통해 진행되며, 4월 말 심사를 통해 2개소 터미널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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