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번가에서의 예술실험, 도전
696번가에서의 예술실험, 도전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4.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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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이 24일까지 성매매 집결지의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안녕, 선미’의 참여예술가 공모한다.
프로젝트는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696번지, 전주시청 뒤편 성매매 집결지에 위치한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선미촌 지역의 변화상을 약 100일간(5월~9월)의 관찰과 탐험을 하며 자유로운 예술실험을 진행,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전주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순수‧대중예술분야 예술가는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장르, 나이, 등록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사업대상지에 100일 이상 방문,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3인의 예술가를 선정, 창작지원금 5백만원(1인당)과 선미촌 유휴공간, 10개의 방과 마당을 함께 지원한다.
창작지원금은 아티스트피인 창작지원비 3백만원과 재료, 진행물품 구입비등의 창작진행비 2백만원으로 나뉘어 교부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예술가는 예술 활동 외에도 라운드테이블, 작가와의 대화, 결과공유 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예술가의 시선으로 선미촌의 변화를 기록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jjcf.or.kr)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기한 내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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