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체납지방세 상반기 일제정리
군산시, 체납지방세 상반기 일제정리
  • 채명룡기자
  • 승인 2017.04.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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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납세의식 고취와 지방재정 확충으로 주민복지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과년도 체납지방세 152억원(2017년 3월말 기준)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조선업 불황 등 지역경제 침체로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조세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세를 거두는 데 주력항 방침이다.
이에 직원 개인별 징수목표액을 부여하고 부동산·차량의 압류와 공매처분, 자동차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예금·급여 압류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특히, 고액체납세 징수 T/F팀을 구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통하여 재산을 은닉한 고질적이고 비양심적인 체납자의 숨긴 재산을 추적하고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박이석 징수과장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설정·운영으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등 법령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의 모든 수단을 동원 강력징수로 선진납세 문화를 정착하여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다고 말했다./군산=채명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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