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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국내여행사연합, 마케팅 협약
2017년 04월 19일 (수) 박영규기자 APSUN@sjbnews.com
남원시가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해 국내여행사연합회와 공동마케팅에 나섰다.
이환주 남원시장과 수도권 9개 여행사 대표들은 18일 남원시청에서 만나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유기적 관계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국내여행사연합회는 솔 항공여행사, 롯데관광, 홍익여행사 등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12개 여행사가 소속된 단체다.
국내여행사연합회 대표들은 협약에 앞서 옻칠공예관, 광한루원, 남원예촌 등 남원시내권 관광지를 사전 답사했다.
남원시는 이날 개별여행과 힐링을 목적으로 개발한 감성여행지, 남원 두발로 코스, 두발로 자전거길 등 새로운 여행코스를 선보였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협약을 통해 “이번 협약이 남원관광의 새로운 청신호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박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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