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접놀이 웅장함 펼친다
전주기접놀이 웅장함 펼친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4.19 1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리문화전당 모악당서 기접몽, 한류 문화중심 향한 발걸음
지난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주기접놀이가 실내 공연장에서 그 웅장한 공연을 펼친다.
20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펼쳐지는 기접몽(旗接夢-우리의 꿈)이 바로 그것이다.
1부에서 고사 및 기록영상으로 전주기접놀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2부 축하공연은 소고명인 김운태씨의 소고춤, 전북도립무용단의 버꾸춤, 문모두 외 4인의 민요와 합굿마을의 풍물연회가 펼쳐지게 된다.
전주기접놀이공연은 80여명의 단원들이 4개의 용기(龍旗)와 함께 웅장한 무대를 꾸미게 된다. 이는 세계문화의 중심인 한류 문화의 중심에 우뚝 서려는 전주기접놀이의 꿈을 표현한다.
이번 공연은 저명한 전통예술연출가 진옥섭선생이 진행을, 현 전북예총 이무연부회장이 총연출을 맡는다.
한편 이 공연은 유료공연으로 펼쳐진다./이종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