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마이산서 달빛 아래 추억밟기
진안고원 마이산서 달빛 아래 추억밟기
  • 양병채 기자
  • 승인 2017.04.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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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진안고원 마이산에서 봄꽃의 대표주자인 벚꽃과 함께하는 달빛아래 추억밟기 행사가 19일 마이산 벚꽃을 보기위해 찾아온 내방객 100여명과 함께 진행됐다.
매년 여름밤 진안고원길 달빛걷기 행사만 진행해 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마이산 벚꽃기간에 마이산 남부 주차장에서 탑사광장까지 2.0㎞를 참가자가 함께 걸으면서 달빛아래 마이산 벚꽃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김밥, 물 등 지역먹거리를 먹으면서 진안고원길과 마이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착지인 탑사에서 준비된 벚꽃엔딩 버스킹 공연을 즐겼다.
마이산을 찾은 내방객들은 “달빛아래 벚꽃만도 환상적인데 버스킹 공연까지 볼 수 있어 더 좋았다”며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기를 바란며,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번 마이산 벚꽃길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달빛걷기의 가장 큰 행사인 ‘여름밤의 진안고원길 걷기 행사’와 진안의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 기간에도 축제와 함께 가을밤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달빛걷기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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