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3도 5군 축제 관계자 회의
무주군, 3도 5군 축제 관계자 회의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7.04.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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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20일 무주읍 최북미술관 1층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인근 지역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진안 홍삼축제와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 금산 인삼엑스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축제 홍보를 위한 공동 리플릿 제작 · 배포와 현수막 설치,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교차해 올리는 내용 등 협력사항을 논의했으며 축제 개최 시 상호 방문하는 등 교류행사도 추진키로 협의했다.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 김삼중 사무국장은 “오늘 회의는 무주와 인접해 있는 3도 5군 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는 축제를 활성화시키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뛰고 있는 담당자들이 머리와 가슴을 맞댔던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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