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을 촛불로, 정읍을 세계로
횃불을 촛불로, 정읍을 세계로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7.04.2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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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준비-동학농민 정신 계승 발전 '앞장'

횃불을 촛불로, 정읍을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제50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가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학농민혁명군 최초 전승지인 정읍 황토현전적지 일원에서 열린다.정읍시가 주최,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제는“횃불을 촛불로, 정읍을 세계로”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을 대. 내외에 널리 알리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념제는 11일 사전행사인 황토현 전승 기념식과 동학농민혁명 전국화방안 모색 포럼을 시작으로 12일에는 기념식과 제7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여, 축하공연, 천명공연 등이 진행된다.


14일까지 구민사 갑오선열 제례, 무명농민군 위령제, 가족과 함께하는 전국역사 퀴즈대회, 전국청소년 토론대회, 예술동회회공연과 정읍문화 예술인 한마당 등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짐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 시장은 50회째를 맞는 이번 동학기념제는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있다며,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학정신을 더 한층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고, 기념제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공원조성사업 등 동학농민혁명정신 위상정립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진 이사장은 “행사기간 동안 동학농민혁명 주제 특별 기획전시, 예술행사, 체험마당, 읍면동의 향토음식 먹거리 등으로 50회 기념제 행사는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행사로 만들겠다며 이번 기념제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정읍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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