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여성중고 19일 바자회
도립 여성중고 19일 바자회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05.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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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 쌓고 학생회 기금도 모으고
전북도립 여성중고등학교 총학생회가 19일 교정에서 바자회를 연다.
‘알찬 엄마손 맛’을 주제로 재학생과 졸업생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현장에는 천연양념으로 담근 맛깔스런 김치와 청정지역 곳곳을 누벼 캐온 쑥으로 만든 쑥개떡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또, 기증품을 재활용한 가방과 스카프 등 구제품 전문 아나바다 장터도 열린다. 천연비누와 액세서리 등 수제품 판매장도 개설된다.
수익금은 학생회 활동 기금으로 활용된다.
유선순 총학생회장은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고 당당한 지역사회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도 갖기 위해 바자회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성원을 바랬다.
한편, 도립 여중고는 늦깎이 성인 여성을 위한 평생교육시설로 1998년 설립이래 졸업생 1,260여 명을 배출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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