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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을 국민통합 운동으로"
제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2017년 05월 17일 (수)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새마을운동이 국민통합 운동으로 승화된다.
전라북도새마을회는 17일 제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 같이 결의했다.
새마을회는 우선, 새마을운동에 대한 범 도민적 이해와 실천의지를 다지고 사회적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 국가적 현안인 인구 늘리기 차원에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펼치고 이른바 ‘전북 몫 찾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박명자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능동적인 정신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덕목인 참여와 책임감을 배양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올 한해는 국민통합과 인구 늘리기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이끈 주역이었다”며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균형 발전과 전북 몫 찾기에도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바랬다.
한편 기념식은 새마을회 임원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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