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 이수자 지원 돋보이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문화재 이수자 지원 돋보이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5.18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작품전
2017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작품전이 오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추천을 받은 이수자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다.
따라서 무형문화재의 토대이자 희망인 이수자들의 작품만을 전시하여 전통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전체 출품작은 모두 40종목에 50점으로, 최고 기량을 가진 이수자들의 우수작만을 엄선하였기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에 못지않은 뛰어난 작품을 직접 만나보는 기회이기도 하다.
또, 이번 이수자 작품전에 참여한 이수자를 독려하기 위하여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작품을 선정, 국립무형유산원장상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장상에는 ‘철제금은입사용문촛대(김선정)’, ‘강화반닫이(양석중)’, ‘금은장환연화문낙죽장도(정윤숙)’가 선정됐다.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에는 ‘수덕사 대공(김부섭)’, ‘한반도 범종(원천수)’, ‘쌍희자귀갑문발(조숙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수자 작품전 개막식에서 열리며 기념공연도 열릴 예정이다./이종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