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부안경찰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7.05.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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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실무자와 강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 발견시 신고 방법, 피해아동 보호절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학대예방경찰관(APO) 권유미 경장은 “아동학대 사건의 80%는 부모로 인해 가정에서 은밀히 이뤄지고 학대가 있더라도 즉각적으로 신고가 되지 않아 인지가 어렵다”며 “아동학대는 모든 범죄의 근원이 될 수 있어 필히 근절돼야 하고 특히 조기발견을 위해 신고의무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아동에게서 이상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고 아이들의 SOS 신호를 발견하기 위해 신고의무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을 위해 주변에서 학대를 목격했을 경우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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