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5.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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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8일 장수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실버 건강을 마음껏 과시했다.
각 종목 우승팀은 김제시가 체조종목에서, 남원시가 게이트볼, 완주군이 그라운드골프, 장수군이 투호, 군산시가 고리걸기, 순창군이 제기차기, 고창군이 윷놀이 종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테니스와 탁구는 익산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남자부 윷놀이 종목의 최봉종(익산·90세)어르신과 윷놀이 여자부에 참가한 오귀녀(완주·91세)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체육회장은 “안락하고 편안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활동이 중요하다” 며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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